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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Bethel Church -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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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
开发 Bethel Korean Church
自由

베델에서의 사역을 시작하면서 지난 20여년간 담임으로 목회한 세월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저의 사역에 항상 먼저 대두된 주요 사역은 “한 영혼의 소중함”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복음증거’를 떠나서는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항상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의 모토를 “어제의 축복, 내일의 사명”으로 정한 이유도 복음 때문입니다. 저에게 목회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단순합니다. 복음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원색적인 목회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2014년 1월 14일
베델교회 담임목사 김한요